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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순위 계산기

국세청이 공개하는 근로소득 백분위 전수 자료로 계산되고, 표본 조사가 아닌 연말정산을 한 2,107만 명의 임금 데이터를 기준으로 내 연봉 순위를 계산합니다.

자료 : 공공데이터포털 최신 등록본_20251231

조회 정보 입력

세전 기준
원천징수영수증 총급여 칸
만원
환산 표기 4,000만원
1,000만5,000만1억1.5억2억

세전이고 상여·성과급이 포함되며, 식대 같은 비과세 급여는 빠집니다.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국세청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

연봉별 상위 몇 % 한눈에 보기

국세청 근로소득 백분위(2024년 귀속) 기준입니다. 왼쪽은 아르바이트·중도입사자까지 포함한 2,107만 명 전체 기준이고, 오른쪽은 최저임금 1년치에 못 미치는 사람을 빼고 1년 내내 일한 1,423만 명 안에서 다시 센 순위입니다.

연봉(세전 총급여) 전체 기준 100명 중 1년 내내 일한 사람 기준
2,500만원상위 67%67등상위 99%
3,000만원상위 57%57등상위 84%
3,500만원상위 48%48등상위 71%
4,000만원상위 41%41등상위 60%
5,000만원상위 30%30등상위 45%
6,000만원상위 23%23등상위 34%
7,000만원상위 17%17등상위 25%
8,000만원상위 13%13등상위 19%
1억원상위 7.4%7등상위 11%
1억 5,000만원상위 2.4%2등상위 3.5%
2억원상위 0.94%1등상위 1.4%

근로소득자 1인 평균 총급여는 4,475만원, 딱 가운데 있는 사람의 연봉(중위값)은 3,387만원입니다. 1년 내내 일한 사람만 보면 평균 6,030만원, 중위 4,608만원으로 올라갑니다.

연령대·성별 평균 연봉

국세통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 현황Ⅲ(성, 연령)’ 2024년 귀속 기준입니다. 가장 높은 집단은 50대 남성(7,288만원)입니다.

연령대 남성 평균 여성 평균
30세 미만2,809만원2,516만원
30대5,000만원3,769만원
40대6,754만원4,156만원
50대7,288만원3,619만원
60대4,518만원2,329만원
70세 이상3,325만원1,590만원

왜 다른 계산기보다 순위가 낮게 나오나

같은 국세청 자료를 써도 결과가 갈리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모수에 누구를 넣느냐입니다.

국세청 근로소득 자료 2,107만 명에는 1년 내내 일한 정규직만 있는 게 아닙니다. 방학 두 달 아르바이트한 대학생, 3월에 입사한 신입, 9월에 퇴사한 사람이 전부 한 명씩 똑같이 세어집니다. 그 결과 32%가 최저임금 1년치 (2,473만 원)에도 못 미치는 연봉으로 잡혀 있습니다. 1년 내내 풀타임으로 일했다면 법정 최저임금 때문에 나올 수 없는 금액입니다.

680만 명이 내 밑에 깔려 있으면 순위는 당연히 올라갑니다. 대부분의 계산기가 여기서 멈추고 "상위 30%"라고 알려 줍니다. 이 페이지는 그 숫자를 먼저 보여 주되, 최저임금 1년치에 못 미치는 사람을 걷어내고 1년 내내 일한 사람들 안에서 다시 순위를 냅니다. 체감에 훨씬 가깝습니다.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되는 이유

근로소득자 1인 평균 총급여는 4,475만 원입니다. 그런데 딱 가운데 있는 사람의 연봉인 중위값은 3,400만 원입니다. 1,000만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소득 분포가 위쪽으로 길게 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상위 0.1%의 평균 총급여는 9억 9,937만 원으로, 중위값의 29배입니다. 이런 사람이 스무 명 있으면 평균이 통째로 끌려 올라갑니다. 그래서 평균만큼 받으면 딱 중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균 연봉은 이미 상위 40%입니다.

같은 이유로 세금도 위쪽에 몰립니다. 2024년 귀속 근로소득세 결정세액 65조 원71.7%를 상위 10%가 냅니다.

계산 방식과 한계

쓰는 데이터

국세청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하는 근로소득 백분위(천분위) 자료입니다. 2024년 귀속분(2025년 신고)이 현재 가장 최신이며,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자 2,107만 8,535명 전수입니다. 상위 1% 안쪽은 0.1%씩 열 구간으로, 그 바깥은 1%씩 아흔아홉 구간으로 나뉘어 구간별 인원과 총급여 합계가 들어 있습니다.

계산 규칙

  • 구간별 1인 평균 총급여를 구해 구간의 가운데 백분위에 놓고, 그 점들을 이은 곡선에서 입력한 연봉의 위치를 보간합니다.
  • 소득 구간 사이의 간격이 위로 갈수록 급격히 벌어지므로, 보간은 금액에 로그를 씌워서 합니다. 그냥 직선으로 이으면 고소득 구간에서 크게 틀립니다.
  • 풀타임 기준은 2024년 최저임금(시급 9,860원 × 209시간 × 12개월 = 2,473만 원) 미만을 모수에서 뺀 것입니다.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 수는 그대로 두고 분모만 줄여 다시 나눕니다.

한계 — 반드시 같이 읽어 주세요

  • 근로소득자만입니다. 사업소득만 있는 자영업자, 임대·금융소득만 있는 사람은 빠져 있습니다. 전 국민 소득 순위가 아니라 월급 받는 사람들 안에서의 순위입니다.
  • 구간 평균이지 개인별 경계값이 아닙니다. 국세청이 공개하는 건 구간마다의 합계라, 여기서 나오는 등수는 소수점까지 맞는 값이 아니라 위치입니다.
  • 풀타임 기준은 추정입니다. 최저임금 미만을 모두 단기 근무로 본 것인데, 반대로 고액 연봉을 받다 6개월 만에 퇴사한 사람은 걸러지지 않고 남습니다. 방향은 맞지만 정확한 값은 아닙니다.
  • 자세히 계산하기의 ‘그룹 안 순위’는 추정입니다. 국세청이 성·연령을 총급여 구간과 교차해 공개하지 않아, 모든 그룹이 전체와 같은 모양으로 벌어져 있다고 가정하고 눈금만 그룹 평균에 맞춰 옮긴 값입니다. 실제보다 위아래 양 끝이 가운데로 당겨집니다. 같은 화면의 전체 순위는 추정이 아닙니다.
  • 연령은 10세 단위까지만 됩니다. 국세청 자료의 연령 구분이 30세 미만·30대·40대·50대·60대·70세 이상 여섯 칸뿐입니다. 30대 초반과 후반을 가르는 자료는 국세청에 없습니다.
  • 상위 0.1%부터는 순위를 믿지 마세요. 이 구간은 평균이 10억이지만 안에서의 편차가 수십 배라, 그보다 높은 연봉의 순위는 계산 근거가 사실상 없습니다.
  • 1년 반 뒤 자료입니다. 2024년 귀속분이 2025년 말에 공개됐습니다. 그동안 임금이 올랐으므로 지금의 내 순위는 여기 나온 것보다 조금 낮습니다.

이 페이지는 공개된 통계에 기반한 참고 자료입니다. 개인의 세무·재무 판단은 본인 상황에 맞춰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