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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S&P500 추세추종 백테스트

데이터 불러오는 중…

금과 S&P500 중 앞서는 쪽을 담고, 한쪽이 앞선 채로 8년을 채우면 반대로 뒤집는 교체 전략을 50년치 실제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추세추종 — 오르는 쪽에 올라탔다면 얼마나 벌었을까

위에서 고른 시작~종료 시점에 맞춰 다시 계산됩니다 · 미래 데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금과 S&P500 중 값이 더 높은 쪽을 담습니다.
100 · 지수 103  →  S&P500을 담습니다 200 · 지수 180  →  으로 갈아탑니다
3% 이상 벌어졌을 때만 갈아탑니다 — 살짝 앞섰다고 매달 사고팔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담고 있는 쪽이 8년 내내 앞선 채였다면, 여전히 앞서 있더라도 반대쪽으로 교체합니다.
금을 샀는데 금이 지수보다 높은 상태가 8년 지속  →  8년째엔 금이 아직 더 높아도 S&P500으로 교체
한쪽이 너무 오래 이겼으면 순서가 바뀔 때가 됐다고 봅니다. 8년은 1945년 이후 미국 증시가 25% 이상 빠진 하락장의 평균 간격입니다. 근거 보기
매매일방향금 ÷ S&P500사유보유 기간

◆ 출처 표기 안내 — 위 매매기법은 BUSTUDY(bustudy.kr)가 직접 설계하고 검증한 독창적인 기법입니다. 특히 규칙 ②(한쪽이 8년간 앞서면 반대로 뒤집기)와 “타이머를 산 날이 아니라 앞서기 시작한 날부터 센다”는 설계는 BUSTUDY 고유의 아이디어입니다. 내용을 인용하거나 퍼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와 함께 BUSTUDY가 만든 매매법임을 밝혀 주세요. 출처: BUSTUDY (bustudy.kr) — 8년 주기 교체 전략 · https://bustudy.kr/debasement
장기투자자를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위 백테스트는 배당·이자와 세금을 반영하지 않았고(거래비용은 위 설정대로 차감), 매달 말 100% 전환이 가능하다고 가정합니다. 1968년 4월 이전(금 고정가 구간)은 이 전략에서 아예 제외됩니다. 역전 주기는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 5년부터 10년까지 바꿔 보면 배수가 몇 배씩 벌어집니다 (바로 위 "역전 주기를 바꾸면" 줄에서 지금 구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심지어 개월 단위로 한 칸만 옮겨도 널을 뜁니다. 이만큼 들쭉날쭉하다는 건 특정 숫자가 "옳아서" 잘 나온 게 아니라 우연이 크게 섞였다는 뜻입니다. 기본값 8년은 수익률이 아니라 25% 이상 하락장의 평균 간격 (1945년 이후 8.2년)이라는 바깥 근거로 정한 값입니다. 앞으로도 하락장이 같은 주기로 온다는 보장 역시 없습니다. 매매가 50여 년에 10여 번뿐이라 표본 자체가 적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 몇 번 안 되는 큰 판단(1980년 금 천장, 2009년 금융위기 직후)에서 성과 대부분이 갈렸습니다.

20년 롤링 백테스트

1973년 8월부터 매년 8월을 시작점으로 겹쳐서 반복 계산했습니다. 위에서 고른 설정(판단 기간·현금 필터·거래비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기간 상승률 비교

항목 시작 종료 총 상승률 배수 연평균(CAGR) 1,000만원 →

10년 단위 연평균 상승률

각 구간의 시작~끝 연평균(CAGR). 굵은 배경은 그 10년의 1위, *는 자료가 그 10년 도중에 시작해 기간이 짧은 칸입니다.
기간

규칙을 자세히

왜 하필 8년인가 — 서로 다른 셋이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8.1년
실측 — 25% 이상 하락장
1945년 이후 10회 / 81.7년
1946·1961·1968·1973·1980
1987·2000·2007·2020·2022
7~11년
쥐글라 사이클
1860년대 클레망 쥐글라가 관찰한 설비투자·신용 순환. 확장 → 위기 → 후퇴 → 회복 한 바퀴.
5~8년
단기부채 사이클
레이 달리오가 말하는 신용 팽창 → 긴축 → 완화 한 바퀴. 흔히 말하는 경기순환입니다.
어느 쪽도 "정확히 8년"이라고 못 박지는 않습니다. 다만 1860년대 경기순환 이론, 현대의 신용순환 프레임워크, 1945년 이후 실측 — 서로 다른 시대에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진 셋이 모두 8년을 포함하는 범위로 모입니다. 백테스트에서 제일 잘 나온 값을 역으로 고른 게 아니라 바깥 근거로 먼저 정한 값입니다.
왜 하필 1973년부터인가
역사적으로 1971년은 미국이 달러의 금 태환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해(닉슨 쇼크)이고, 이를 봉합하려던 시도가 실패하면서 주요국들이 고정환율제를 포기하고 전면적인 변동환율제로 전환하며 브레튼우즈 체제가 사실상 완전히 붕괴한 시점이 1973년이기 때문입니다.

그 전까지 금값은 시장이 정한 값이 아니라 정부가 법으로 고정해 둔 값이었습니다.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고정이 풀린 직후인 1973년 8월에 금은 온스당 $103.5, S&P500은 104.25로 거의 같았습니다 — 그래서 이후로는 두 숫자를 그대로 맞대 보는 것만으로 어느 쪽이 더 올랐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규칙은 두 개뿐입니다. 금 가격이 S&P500 지수를 3% 이상 앞지르면 으로, 반대로 S&P500이 금을 3% 이상 앞지르면 S&P500으로 갈아탑니다. 들고 있는 쪽이 상대를 앞선 채로 8을 채우면, 그때는 반대쪽으로 넘어갑니다 — 한쪽이 너무 오래 이겼다는 건 곧 순서가 바뀔 때가 됐다는 뜻으로 봅니다. 기본값 8년1945년 이후 미국 증시가 25% 이상 빠진 하락장이 평균 8.2년에 한 번꼴로 왔다는 데서 잡은 값입니다(같은 sp500.csv 일별 종가로 직접 세어 확인 — 10회 / 81.7년). 백테스트를 돌려 제일 잘 나온 값을 역으로 고른 게 아니라, 바깥 근거로 먼저 정한 값을 그대로 쓴 것입니다.

②의 8년은 '산 날'이 아니라 '앞서기 시작한 날'부터 셉니다. ②로 갈아탄 직후에는 방금 산 쪽이 오히려 뒤처진 상태인데, 이때는 타이머가 아예 돌지 않습니다. 그 자산이 실제로 상대를 추월한 달부터 비로소 8년을 세기 시작하고, 앞서다가 다시 뒤처지면 타이머는 리셋됩니다.
실제로 1981년 11월에 ②로 S&P500을 샀지만 금이 계속 앞서 있었기 때문에, 산 지 8년이 되는 1989년 11월에도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S&P500이 금을 추월한 1991년 3월부터 8년을 세어 1999년 3월에 금으로 넘어갑니다.

두 가격을 그냥 맞대 볼 수 있는 이유는 1973년 8월에 금이 온스당 $103.5, S&P500이 104.25로 거의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느 쪽 숫자가 더 큰가"가 곧 "1973년 8월 이후 어느 쪽이 더 올랐나"와 같은 뜻이 됩니다. 신호는 언제 투자를 시작하든 항상 1973년 8월부터 이어져 온 것을 그대로 씁니다 — 예를 들어 1978년에 시작해도 1973년 11월에 금으로 갈아탄 상태를 물려받고, 금이 8년째 앞서던 1981년 11월에 S&P500으로 넘어갑니다.

거래비용이란? 갈아탈 때마다 드는 매매 수수료와 호가 스프레드(사는 값과 파는 값의 차이)입니다. 국내 상장 ETF 기준으로 왕복 0.1~0.3% 정도가 일반적이라 기본값을 0.2%로 뒀습니다. 연금저축·IRP·DC형 계좌에서는 계좌 안에서 갈아타는 동안 양도소득세가 이연되지만, 이 거래비용은 계좌 종류와 상관없이 그대로 발생합니다.

데이터와 해석 기준

무엇을 비교하나

  • (1920~) — 1968년 3월까지는 미국 정부가 법으로 정한 고시가입니다(1933년까지 $20.67, 1934년 금준비법 이후 $35.00). 시세가 아니라 정책 숫자이며, 1934~1974년에는 미국인의 금 보유 자체가 금지돼 있었습니다. 1968년 4월부터는 LBMA 런던 오후 실거래 고시가입니다. 보관비·거래비용·환율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S&P 500 (1927~) — 배당을 제외한 가격지수입니다. 배당 재투자까지 반영하면 장기 연수익률은 1.8~2%p가량 올라갑니다.
1973년 8월이 기준점인 이유. 이 전략은 금 가격($/온스)과 S&P500(지수 포인트)을 그대로 맞대 봅니다. 단위가 다른 둘을 비교할 수 있는 건 1973년 8월에 금 $103.5, S&P500 104.25로 거의 같았기 때문입니다 — 즉 "지금 어느 쪽 숫자가 큰가"가 곧 "1973년 8월 이후 어느 쪽이 더 올랐나"입니다. 그 이전은 금값이 정부 고시가라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 시작 시점 선택도 1973년 8월부터로 제한합니다.

교체 전략은 어떻게 계산하나

  • 규칙 ① 가격 교체 — 한쪽이 다른 쪽을 설정한 폭(기본 3%) 이상 앞지르면 그쪽으로 갈아탑니다. 폭을 두는 건 두 값이 엎치락뒤치락할 때 불필요하게 자주 갈아타는 걸 막기 위해서입니다.
  • 규칙 ② 역전 — 들고 있는 쪽이 상대를 앞선 채로 설정한 기간(기본 8년)을 채우면 반대쪽으로 넘어갑니다. 한쪽이 너무 오래 이겼으면 순서가 바뀔 때가 됐다고 보는 규칙입니다. 8년은 1945년 이후 25% 이상 빠진 하락장의 평균 간격(8.2년)에서 가져온 값으로, 백테스트를 보고 고른 값이 아닙니다. 같은 sp500.csv 일별 종가로 직접 세면 1946·1961·1968·1973·1980·1987·2000·2007·2020·2022년 10회 / 81.7년입니다.
  • ②의 타이머는 '산 날'이 아니라 '앞서기 시작한 날'부터 셉니다. ②로 갈아탄 직후엔 방금 산 쪽이 오히려 뒤처져 있는데, 그동안은 타이머가 돌지 않습니다. 그 자산이 상대를 추월한 달부터 세기 시작하고, 앞서다가 다시 뒤처지면 리셋됩니다. 예: 1981년 11월에 산 S&P500은 금이 계속 앞서 있어 1989년 11월(산 지 8년)에도 교체하지 않았고, 금을 추월한 1991년 3월부터 8년을 세어 1999년 3월에 교체했습니다.
  • 강제 전환 직후에는 규칙 ①을 잠시 끕니다. 방금 판 쪽이 여전히 앞서 있어서 ①이 바로 되돌리려 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든 쪽이 실제로 앞서면 그때 정상 규칙으로 돌아옵니다.
  • 신호는 항상 1973년 8월부터 이어서 계산합니다. 사용자가 고른 시작 시점은 "그 신호를 언제부터 따라 탔는가"로만 쓰입니다 — 1978년에 시작해도 1973년 11월에 금으로 갈아탄 상태를 물려받습니다. 시작일마다 신호를 리셋하면 그때까지 쌓인 승부 상태가 사라져 규칙 자체가 달라집니다.
  • 거래비용 — 갈아탈 때마다 설정한 요율만큼 차감합니다. 구간 첫 진입은 어느 전략이든 똑같이 필요하므로 비용을 물리지 않습니다.
  • 최대낙폭(MDD) — 고점 대비 가장 크게 빠졌던 폭입니다. 수익률만큼이나 "버틸 수 있는가"를 가르는 숫자라 전략·단일자산 모두 함께 표시합니다.
  • 판단에 쓰는 값은 그달까지 나온 가격뿐이라 미래 데이터를 쓰지 않습니다.

계산 방식

  • 두 시계열의 주기가 서로 달라(일별·월별) 월말 기준으로 맞춘 뒤 비교합니다. 결측월은 다음 발표까지 직전 값을 이어서 씁니다.
  • 차트는 실제 값을 그대로 그립니다 — 금은 온스당 달러, S&P500은 지수 포인트입니다. 시작 시점을 100으로 맞추는 리베이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두 선이 실제로 어디서 만나고 갈라지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이 전략의 교체 신호가 바로 그 교차입니다). 배율 차이가 커서 기본 축은 로그로 두었습니다 — 로그 축에서는 기울기가 같으면 상승률이 같다는 뜻입니다.
  • 연평균(CAGR)은 (종료÷시작)^(1÷연수)−1입니다.
  • '기준 자산으로 나누기'는 한쪽을 다른 쪽으로 나눈 상대 비율입니다 — 선이 우상향이면 기준으로 고른 자산보다 빨리 오른 것입니다.

주의

  • 세금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계좌에서 이렇게 갈아타면 매매 차익마다 양도소득세(해외주식 22%)가 붙어 실질 수익률이 크게 깎입니다. 연금저축·IRP·DC형 퇴직연금처럼 계좌 안에서 갈아탈 때 과세가 이연되는 계좌를 전제로 봐야 위 숫자에 가까워집니다.
  • 역전 주기는 결과를 크게 흔듭니다. 5년부터 10년까지 바꿔 보면 배수가 몇 배씩 벌어지고, 개월 단위로 한 칸만 옮겨도 널을 뜁니다(전략 패널의 "역전 주기를 바꾸면" 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 8년은 1945년 이후 25% 이상 하락장의 평균 간격(8.2년)에서 가져온 값이지, 수익률이 가장 높아서 고른 값이 아닙니다 — 결과를 보고 값을 고르는 쪽이 과최적화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하락 기준을 20%로 낮추면 평균 간격이 6.8년, 15%면 5.1년으로 짧아집니다. 여러 값으로 돌려보고 편차를 직접 확인하세요.
  • 표본이 매우 적습니다. 50여 년간 교체가 10여 번뿐이라, 성과 대부분이 몇 번 안 되는 큰 판단(1980년 11월 금 천장 직후 S&P500 전환, 2009년 1월 금융위기 직후 전환)에서 갈렸습니다. 그 몇 번이 우연이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매매가 드문 만큼 한 번 물리면 오래 버텨야 합니다. 최대낙폭이 -44% 수준으로, 매달 점검하는 전략보다 깊습니다.
  • 모두 달러 기준입니다. 원화 투자자는 환율 변동이 따로 얹힙니다(→ 달러 투자 계산기).
  •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전략의 매수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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