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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vs 매매, 뭐가 더 유리할까?

취득세·중개보수·대출규제까지 반영해 N년 뒤 순자산으로 비교합니다.

대출규제 기준일 2025.10.16 (10·15 대책 시행) · 세율 2026년 기준

tune공통 조건

LTV·대출 상한·스트레스 금리가 지역마다 다릅니다.
DSR 계산용
없으면 0
85㎡ 초과면 농특세 0.2%
12억 이하 주택이면 취득세 최대 200만원 감면 (소득 무관)
전세금·자기자본 기회비용
이걸 0으로 두면 몇 년이 지나도 전세금이 그대로라는 뜻이라, 기간이 길수록 전세·월세가 실제보다 유리하게 나옵니다.

apartment전세 조건

house월세 조건

home_work매매 조건

규제 한도를 넘으면 아래에서 경고합니다.
거주기간과 다릅니다
결론이 이 값에 가장 크게 좌우됩니다. 과거 장기평균을 그대로 미래에 적용하면 매매가 거의 항상 이기니, 보수적 시나리오도 꼭 돌려보세요.

장기평균은 1990~2024년 KB부동산 통계 기준입니다.

직접 입력 %
적용 중: 연 2.0%

gavel대출 규제 진단

입력한 대출이 실제로 나오는 금액인지 LTV·DSR·금액 상한으로 확인합니다.

조건을 입력하고 아래 버튼을 누르세요.

전세와 매매, 무엇으로 갈리나요?

딱 하나로 갈립니다 — 집값 상승률이 손익분기를 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 10억 아파트를 대출 3.9억으로 5년 보유하는 경우, 집값이 연 2.5% 이상 올라야 전세보다 유리해집니다. 취득세·중개보수 등 초기비용 약 3,750만원, 5년치 대출이자, 그리고 전세였다면 굴렸을 자기자본의 기회비용까지 모두 더한 기준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보유 기간을 20년으로 늘리면 손익분기가 연 1.8%까지 내려가 매매가 앞섭니다. 취득세 같은 초기비용이 오래 나눠 담기고, 전세는 갱신할 때마다 보증금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단기 거주면 전세, 장기 거주면 매매가 유리하다는 통념은 여기서 나옵니다.

위 계산기에 실제 조건을 넣으면 내 경우의 손익분기 상승률이 바로 나옵니다. 매수·매도 추천이 아닌 참고용 계산이며,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대출, 얼마나 나오나요?

2025년 10월 16일 시행된 10·15 대책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에 금액 상한이 생겼습니다. LTV를 채워도 이 금액을 넘길 수 없습니다.

주택 가격주담대 한도 (수도권·규제지역)
15억 이하6억원
15억 초과 ~ 25억 이하4억원
25억 초과2억원

여기에 LTV스트레스 DSR이 각각 따로 걸립니다. 셋 중 가장 작은 값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지역LTV스트레스 가산금리
규제지역 (서울 전역·경기 일부)40%3.0%p
수도권 비규제지역70%3.0%p
지방70%0.75%p

스트레스 DSR은 지금 금리가 아니라 가산금리를 얹은 금리로 원리금을 따져 한도를 정하는 규제입니다. 대출금리가 4.2%라도 수도권에서는 7.2%로 계산하므로 한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DSR 상한은 1금융권 40%, 2금융권 50%입니다.

이 밖에 2주택 이상 보유자는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를 받을 수 없고,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6개월 안에 전입해야 합니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도 DSR에 반영됩니다.

집 살 때 세금은 얼마나 드나요?

흔히 빠뜨리는 비용입니다. 10억 아파트라면 취득세만 3,000만원이고, 여기에 지방교육세와 중개보수·등기비까지 더하면 초기 부대비용이 4,000만원에 육박합니다.

주택 가격 (1주택)취득세율
6억 이하1%
6억 초과 ~ 9억 이하1~3% (누진)
9억 초과3%

여기에 지방교육세(취득세의 10%)가 붙고, 전용면적 85㎡를 넘으면 농어촌특별세 0.2%가 추가됩니다. 생애최초 구입이면 12억 이하 주택에 한해 취득세를 최대 200만원까지 감면받습니다. 소득 요건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집 사도 될까요?

이 계산기는 "사라 / 사지 마라"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집값이 연 몇 % 올라야 매매가 전세를 이기는지(손익분기 상승률)를 계산해 드립니다. 그 숫자가 스스로 납득되는 수준인지 판단하시면 됩니다. 서울 10억·대출 3.9억·5년 기준으로는 연 2.5%입니다.

전세가 매매보다 유리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거주 기간이 짧을수록, 대출금리가 높을수록, 여윳돈을 굴릴 기대수익률이 높을수록 전세가 유리합니다. 특히 대출금리가 집값 상승률보다 높으면 레버리지가 손해가 되어 매매의 이점이 사라집니다. 반대로 10년 이상 살 계획이면 취득세 같은 초기비용이 분산돼 매매가 앞서기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10억 아파트를 살 때 대출은 얼마나 나오나요?

서울은 전역이 규제지역이라 LTV 40%(생애최초 70%), 금액 상한 6억이 걸립니다. 여기에 스트레스 DSR이 더해지는데, 연소득 8,000만원·금리 4.2%·30년 만기라면 스트레스 금리 7.2%로 계산돼 약 3.9억이 한도가 됩니다. 보통 이 DSR 한도가 가장 빡빡하게 걸립니다.

전세가율이 왜 중요한가요?

전세가는 실제 거주 수요가 만드는 가격이라 조작이 어렵습니다. 매매가만 오르고 전세가가 따라오지 않아 전세가율이 낮아지면 실수요가 뒷받침하지 않는 상승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보증금 회수 위험(깡통전세)을 따로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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